🌈yunicorn
나는 행복해하는 너의 얼굴을 무척 좋아했다. 너에게는 언제든 특별한 무엇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행복과 관련이 있지만, 말로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디태치먼트
조각

내 마음 속에 뭐가 있든 그건 진실한 나의 감정이다

난 어리고 또 늙었다

난 여러번 사고 팔렸다

현실이 두렵고 죽을 것이다

난 그저 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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