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icorn
나는 행복해하는 너의 얼굴을 무척 좋아했다. 너에게는 언제든 특별한 무엇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행복과 관련이 있지만, 말로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버미 화보
扁宜雪裏不爭春

기버미 화보 찍는다 힁힁

얼마만의 화보야~~ 그나저나 인터뷰 있었음 참 좋겠다 정말 좋겠다

뷰티쁠이라고 첨들어보는 잡지에 등장하는 버미

인터뷰 제발 있어주세요,,,

'扁宜雪裏不爭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817 입짧은 햇님 님 인스타 속 기범이  (0) 2018.08.17
180816 기범이  (0) 2018.08.16
180813 키스타  (0) 2018.08.13
180812 키스타  (0) 2018.08.12
180811 놀토범 싫어범  (0) 2018.08.11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