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icorn
나는 행복해하는 너의 얼굴을 무척 좋아했다. 너에게는 언제든 특별한 무엇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행복과 관련이 있지만, 말로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180812 키스타
扁宜雪裏不爭春

우리 집 계단! (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

SHINee KEY(@bumkeyk)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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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미 카펫 계단이 조아?


180801인천공항 입국 때 썼던 빤딱빤딱 캉콜모자 쓰고

밀리터리 바지에 투명신발 반지 팔찌 주렁주렁 예쁘다는 것

기범쓰 다리길이 이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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