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2 오늘부터/백철판
세무사 사무실 다닌지 얼렁뚱땅 3주째 ;ㅅ;
수첩에다가 적고 있었지만 브을로그에 제대로 기록해야겠단 생각이 든 오늘.
일기도 겨우겨우 쓰는 내가 이런 걸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지만 일단 시작해보렷스
오늘 뭔가 제대로 배웠다! 할 만한 일을 했기 때무네
꼬부랑 글씨로 아무렇게나 적은 걸 보면 나중에 못 알아볼 거 가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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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민대 잔나비 보러가려다가 언니 퇴근이 늦어져서 엽떡이나 먹자란 대화로 흘러갔다.
난 바쁜 시즌이 아니라 아직까진 칼퇴~
언닌 5시 퇴근이 정상인데 연락이 없길래 도서관에 갔다.참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또 책을 빌렸는데..
요즘은 철학에 관심이 가기 때문에 몽테뉴
무려 한시간동안 고민하며 고른 책이다.
완독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ㅋㅋㅋㅋ
미래의 나는 이 책을 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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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 집으로 가는데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집에 도착했으면 귀찮아서 안 나갔겠지만 가는 길이었으니 역으로 다시 걸어가....
엽떡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나왔다. 5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엽떡에 전화했더니 거기도 50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폭이
복잡한 노량진까지 들어가기 귀찮았으나 먹기위해 갔다.
백철판으로 고
곱창+닭갈비 2인에 주먹밥까지 주문주문
주먹밥 진짜 맛있었다. 완전 싱거울 줄 알았는데 간이 배서 올 햇슴
모둠사리 했는데 버섯은 안 먹기 때무네 담부턴 안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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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 빌려 3일에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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