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icorn
나는 행복해하는 너의 얼굴을 무척 좋아했다. 너에게는 언제든 특별한 무엇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행복과 관련이 있지만, 말로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181003 영등포
日記

열두시가 넘어서 일어났는데 되게 졸렸다.
강의 있어서 듣고 퀴즈 맞추고 컵을 받았다. 메이드 인 이태리 ㅋㅋㅋㅋ 유리컵인데 뚜껑이 있어서 상당히 예쁨!

겉에 라벨지 떼는데 완전 더럽게 떼져서 슬프다... 그냥 냅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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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가려다가 오늘 럭키템이 함박스테이크라서 영등포 구슬함박 가기로 했다. 

언니가 안 믿는다면서 왜그러냐 그랬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3시 반이라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고 포기해버릔

타임스퀘어 음식점 정리표 보면서 고민하다 홍대 돈부리에 갔다.

에비가츠였나? 믹스된 걸로 골랐다.​

계란이 치즈처럼 올라가있어서 놀랐듬

굳이 안 시켜도 됐었을 치즈감자 고로케

하지만 맛있었다. 하지만 돈부리도 고로케도 다 먹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부턴 안 시킬 거다.

내 생일선물 사면서 언니가 뜬금없이 쿠키를 샀다. 한 개 3,000원 세 개 6,600원이란 거 알고 세 개 고른 ㅋㅋㅋㅋㅋ

진자 뜬금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범이 머랭 아니냐면서 머랭쿠키 사라고 추천하길래 골랏듬

계란, 버터까지 해서 6,600원에 구매!

향수 골랐는데 언니가 생일 당일에 줄 거라며.. 작년에도 이랬지. 내년에도 똑같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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