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신고 끝내버리고 싶었으나
다음주로 미뤄버리고 퇵은퇵은
조금 늦게 끝내서 언니랑 같이 퇴근할까 해서 전화했더니 자기 쪽으로 오라그래서 갔더니만...!
가로등 아래에서 머쓱히 기다리다가 10분 좀 넘게 기다리니 언니가 나왔다 ;ㅅ;
먄하다고 언니가 칰힌칰힌 쏜다쏜다
멀리갈 거 없이 가까운 호치킨 고고
집근처 호치킨엔 없어서 못 먹었던 고구마/팥 치즈스틱
팥과 치즈의 조화는 먼가 먼가... 신기하고 어.... 신서네
갈릭 치즈 오븐 칠리... 머 이름은 모르겟고
무튼 맛있었다!!! 담에도 머글고야
투썸 케이크 기프티콘 선물받아서 궈궈 했지만 없어서 언니가 좋아하는 다른 케이크로
글고 요즘 바닐라라떼만 마신다 외그럴가
갑자기 언니가 들고 나온 감 두 개
딱딱한 감이었다는데 얼집에 며칠 냅뒀더니 말랑말랑 감이 됐다고 ㅋㅋㅋㅋ
인터넷 찾아보니 감은 바나나 같이 상온에 숙성해 먹는 후숙과일이라고
딱히 그런 걸 생각 안 해봤는데 새로운 말도 알고 죤하루다
집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쓰레기 버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이수타밍
맨날 엄마 혼자 힘들게 버려서 맴안조앗는데 오늘은 언니랑 둘이서 버렷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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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뤄온 날이 얼마나 많은지
사진 찍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은 많이 찍으려고 한다.
그래야 그나마 기억에 많이 남고 다시 그 장면을 떠올리기도 쉽기 때문에..
글 쓰려고 생각만 하는 나에겐 차라리 사진 찍고 코멘트 다는 형식의 일기가 더 쉽고 편한 방법임
근래에 알고 틈틈히 사소하더라도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한다
글케 갤러리에 올리지 않고 쌓인 사진도 꽤나 있지만 ㅋㅋㅋㅋ
그날그날 올려야 하는데 모이러케 귀찮은 게 많냐
그리고 이번 주말엔 대가리 힘주고 가계부를 꼭 맞출 거시다...!!!!
거래처 장부 맞추고 계산하는 게 일인데 막상 내 장부는 개판 ㅋㅋㅋㅋ 한달 밀렷나..? ㅜㅜ
